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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3절에서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라는 말씀을 통해 빛의 창조와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창조의 시작과 하나님의 말씀의 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빛의 창조]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라는 말은 빛의 창조를 묘사합니다. 이는 창조의 첫 단계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빛이 형성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창조의 시작점에서의 중요한 사건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빛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그분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창조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명령에 따라 세상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의 말씀의 권위를 보여줍니다.

 

[창조의 진행]

 

이 구절은 창조의 진행 과정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빛이 형성되었으며, 이는 창조의 첫 단계를 나타냅니다. 이는 창조의 과정과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합니다.

 

[결론]

 

창세기 13절은 빛의 창조와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창조의 시작과 하나님의 말씀의 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가 세상과 그것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And God said, "There is light," and there was light


Genesis 1:3 shows the creation of light and God's ability through the words, "God said, There was light, and there was light." This phrase provides us with a deep understanding of the beginning of creation and the power of God's word.

[Creation of light]

The phrase "God said, 'There was light when there was light' describes the creation of light. This shows that light was formed by the word of God in the first stage of creation. This represents an important event at the beginning of creation.

[God's power]

That light was formed by the word of God shows his ability. This means that the word of God has the power of creation and the world was formed according to his command. It shows the power of God and the authority of his word.

[CHANGJO's progression]

This passage shows the process of creation. Light was formed by the word of God, which represents the first step in creation. It provides an understanding of the process of creation and how it progressed.

[Conclusion]

Genesis 1:3 depicts a scene that shows the creation of light and the power of God. Through this, we can understand the beginning of creation and the power of God's word. This understanding provides us with deep insight into the world and how it was 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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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2절에서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는 말씀을 통해 초기 창조의 상태와 하나님의 영의 역할을 보여줍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세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와 하나님의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혼돈과 공허에서의 창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는 말은 초기 창조의 상태를 묘사합니다. 이는 세상이 아직 형성되지 않고, 혼돈과 공허의 상태에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창조의 시작점에서의 풍경을 그립니다.

 

[하나님의 영의 역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이 창조 과정에서 활동적인 역할을 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영은 혼돈과 공허 속에서 질서를 창조하고 생명을 부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창조의 진행]

 

이 구절은 창조의 진행 과정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를 운행하며, 혼돈과 공허 속에서 질서를 창조하고 생명을 부여하였습니다. 이는 창조의 과정과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합니다.

 

[결론]

 

창세기 12절은 초기 창조의 상태와 하나님의 영의 역할을 보여주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와 하나님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가 세상과 그것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The earth is in chaos and emptiness, and the darkness is deep, and the Spirit of God runs on the surface of the water

Genesis 1:2 shows the state of the early creation and the role of God's spirit through the words, "The earth is chaotic and empty, the black rock is above the deepness, and God's spirit runs on the surface." This phrase provides us with a deep understanding of how the world was formed and the role of God.

[Creation in chaos and emptiness]

The phrase 'the earth was in chaos and emptiness, and the blackness was above the depths' describes the state of the early creation. This means that the world had not yet formed, but was in a state of chaos and emptiness. It paints a landscape at the starting point of creation.

[The role of the spirit of God]

The Spirit of God ran on the surface. This shows that the Spirit of God played an active role in the creation process. The Spirit of God played a role in creating order and giving life in chaos and emptiness.

[CHANGJO's progression]

This passage shows the process of creation. The Spirit of God runs on the surface, creating order and giving life in chaos and emptiness. It provides an understanding of the process of creation and how it progressed.

[Conclusion]

Genesis 1:2 depicts a scene that shows the state of the early creation and the role of God's spirit. Through this, we can understand how the world was formed and the role of God. This understanding provides us with deep insight into the world and how it was 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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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쉬운성경

 

제 4 장

 

가인과 아벨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하였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자 아이를 얻었다."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하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고,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되었다.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아벨은 양 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바쳤다. 주님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졌다.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주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 얼굴빛이 달라지는 까닭이 무엇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로 나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주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 "너의 아우 아벨이 어디에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일을 저질렀느냐? 너의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는다.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이제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땅이 그 입을 벌려서, 너의 아우의 피를 너의 손에서 받아 마셨다.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이제는 너에게 효력을 더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이다."
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가인이 주님께 말씀드렸다. "이 형벌은,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 무겁습니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오늘 이 땅에서 저를 쫓아내시니, 하나님을 뵙지도 못하고,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일곱 갑절로 벌을 받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가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가인의 자손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가인은 주님 앞을 떠나서, 에덴의 동쪽 놋 땅에서 살았다.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가인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그 때에 가인은 도시를 세우고, 그 도시를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하였다.
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에녹은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다.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라멕은 두 아내와 함께 살았다. 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이고, 또 한 아내의 이름은 씰라이다.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아다는 야발을 낳았는데, 그는 장막을 치고 살면서, 집짐승을 치는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인데, 유발은 수금을 타고 퉁소를 부는 모든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또한 씰라는 두발가인이라는 아이를 낳았다. 그는 구리나 쇠를 가지고, 온갖 기구를 만드는 사람이다. 두발가인에게는 나아마라고 하는 누이가 있었다.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말하였다. "아다와 씰라는 내 말을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은, 내가 말할 때에 귀를 기울여라. 나에게 상처를 입힌 남자를 내가 죽였다. 나를 상하게 한 젊은 남자를 내가 죽였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가인을 해친 벌이 일곱 갑절이면, 라멕을 해치는 벌은 일흔일곱 갑절이다."

셋과 에노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였다. 마침내, 그의 아내가 아들을 낳고 말하였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죽은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나에게 허락하셨구나." 그의 아내는 아이의 이름을 셋이라고 하였다.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셋도 아들을 낳고, 아이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하였다. 그 때에 비로소,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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